파이썬 PyAutoGUI 자동화 스크립트 구조, 준비부터 리포트까지 한 번에 이해하기
🤖 클릭·스크린 반복 작업을 대신하는 파이썬 PyAutoGUI 자동화, 제대로 쓰려면 이 5단계를 꼭 체크하세요
반복 클릭, 같은 화면 캡처, 매일 하는 단순 확인 작업처럼 사람이 하기엔 너무 지루한데 또 안 할 수도 없는 일들이 있죠.
특히 사내 백오피스 버튼 눌러 상태 점검하거나, 특정 알림이 떴는지 확인하고 캡처해서 보고하는 루틴 같은 것들요.
이런 작업을 파이썬과 PyAutoGUI로 자동화해 두면 컴퓨터가 대신 움직이게 만들 수 있는데, 막상 짜보면 생각보다 단순 매크로처럼만 돌리면 안 된다는 걸 금방 느끼게 됩니다.
권한 문제 때문에 클릭 자체가 막힌다든지, 화면이 아직 안 떠서 좌표를 찍어버리면 엉뚱한 데 눌러버린다든지, 자동화가 제대로 끝났는지 확인도 못 한 채 보고만 올려버리는 상황도 생기거든요.
그래서 PyAutoGUI 스크립트는 그냥 “클릭하고 끝”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짜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그 구조를 실제 업무 자동화 기준으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PyAutoGUI 기반 자동화 스크립트는 보통 다음과 같은 흐름을 따라가는 게 가장 안정적입니다.
준비(권한/이미지) → 대기 → 행동 → 검증 → 리포트
즉, 먼저 화면 제어 권한과 이미지 템플릿(예: 버튼 캡처)을 준비해 두고,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기다린 다음 실제 클릭/입력 같은 동작을 수행하고, 원하는 결과가 나왔는지 검증한 뒤 마지막으로 로그나 캡처를 리포트 형태로 남기는 순서입니다.
이건 단순한 개인 취향이 아니라 자동화 스크립트가 안전하게 돌아가고, 다시 재사용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넘겨도 이해 가능한 형태가 되기 위한 기본 골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PyAutoGUI는 마우스·키보드 조작만 대신해줄 뿐, 그 동작이 언제 가능한지와 그 결과가 맞는지는 사람이 설계해 줘야 하니까요.
지금부터 이 구조를 기준으로 실제로 어떻게 구상하면 되는지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 목차
🤖 PyAutoGUI 자동화 흐름 전체 구조
PyAutoGUI로 스크립트를 짤 때 가장 중요한 건 “어떤 순서로 동작할 것인가?”입니다.
사람이 마우스를 잡고 작업할 때도 사실 마음대로 막 누르지 않죠.
화면 켰는지 확인하고, 프로그램이 열렸는지 보고, 버튼이 보이면 클릭하고, 제대로 실행됐는지 체크한 다음에 캡처 남기거나 보고를 합니다.
자동화 스크립트도 똑같이 흘러가야 합니다.
그 흐름을 정리하면 이렇게 다섯 단계로 깔끔하게 나눌 수 있습니다.
준비(권한/이미지) → 대기 → 행동 → 검증 → 리포트
이 순서를 지키면 단순히 ‘좌표 찍고 클릭하는 매크로’가 아니라, 업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수준의 자동화 도구가 됩니다.
이건 반복 작업을 줄여주는 것뿐 아니라, 나중에 유지보수나 인수인계에도 큰 차이를 만듭니다.
예를 들어 “왜 여기서 멈췄지?” 했을 때, 어느 단계에서 실패했는지를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준비 단계에서 하는 일
PyAutoGUI는 화면 좌표를 클릭하고 키 입력을 자동으로 보내는 라이브러리라서, 기본적으로 운영체제에서 “이 프로그램이 화면을 제어해도 된다”라는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권한이 막혀 있으면 마우스 이동 자체가 먹히지 않거나 클릭이 무시됩니다.
그리고 스크립트가 화면에서 어떤 버튼을 눌러야 하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버튼 모양을 잘라서 저장해 둔 이미지 템플릿도 필요합니다.
즉, 준비 단계는 단순 사전 셋업이 아니라 “지금부터 이 컴퓨터를 대신 조작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졌는가?”를 확인하는 구간입니다.
📌 대기 단계의 의미
사람은 눈으로 보고 “아 직전 작업 다 끝났네”라고 판단하고 다음 버튼을 누르지만, 스크립트는 눈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눌러도 되는 타이밍인가?”를 코드로 기다려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팝업이 떠야만 다음 단계를 눌러야 한다면, 그 팝업 이미지가 화면에 등장할 때까지 계속 탐색하면서 대기하는 식입니다.
이 대기 단계가 제대로 없으면 화면이 아직 안 떴는데 클릭해 버려서 엉뚱한 위치를 누르게 되고, 그다음 단계부터는 줄줄이 오류가 나게 됩니다.
📌 행동 단계에서 실제로 하는 일
행동 단계는 말 그대로 PyAutoGUI가 마우스를 움직이고 클릭하고, 텍스트를 입력하고, 단축키를 누르는 파트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시스템에서 “상태 조회” 버튼을 눌러 보고서를 새로 갱신한다든지, 엑셀에 값을 입력한다든지 하는 실제 액션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이 단계는 겉으로 봤을 때 제일 화려해서 “자동화 대박” 느낌을 주지만, 사실상 이건 전체의 중간 과정일 뿐이고, 이 단계만 따로 떼서 보면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행동은 언제나 ‘대기’ 다음에 와야 하고, ‘검증’으로 이어져야 안전합니다.
📌 검증 단계는 왜 꼭 필요할까?
대부분의 자동화 초보 단계에서 빠지는 게 이 부분입니다.
“버튼 눌렀으니까 됐겠지?”라고 믿어버리면 안 됩니다.
검증 단계는 화면에 기대한 결과가 실제로 나타났는지 확인하는 구간입니다.
예를 들면 성공 메시지가 떴는지, 특정 데이터가 업데이트됐는지, 결과 화면의 특정 색상이 바뀌었는지를 체크합니다.
이 과정을 넣어야 “이 자동화는 신뢰할 수 있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됩니다.
📌 리포트 단계에서 마무리 짓기
검증까지 통과했다면 이제 그 사실을 남겨야 합니다.
시간, 어떤 단계까지 성공했는지, 만약 실패했다면 어느 단계에서 멈췄는지, 마지막 화면 캡처까지 남기는 게 좋습니다.
이 기록은 개인 메모용일 수도 있고, 팀에 슬랙으로 던지는 자동 보고 메시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장애 대응 계열 작업일수록 “언제 어떤 에러가 났는지” 한 줄로라도 자동 축적해 두면 이후 재현과 분석이 훨씬 빨라집니다.
# PyAutoGUI 기반 자동화 흐름 예시 (개념 구조)
def run_script():
prepare() # 권한 확인, 이미지 템플릿 로드
wait_for() # 조건 충족까지 대기 (화면 요소 등장 등)
act() # 클릭, 입력, 단축키 동작 실행
verify() # 결과 화면이 기대와 일치하는지 확인
report() # 로그/스크린샷/성공여부 기록 남기기
💎 핵심 포인트:
PyAutoGUI 스크립트는 결국 “준비 → 대기 → 행동 → 검증 → 리포트”라는 구조를 따를수록 안정적이고 설명 가능한 자동화가 됩니다.
여기서 어느 한 단계를 빼면, 특히 대기나 검증을 생략하면, 겉보기엔 잘 돌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 업무 환경에서는 금방 무너집니다.
🛠️ 준비 단계 권한과 이미지 캡처 세팅
PyAutoGUI를 제대로 돌리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게 바로 시스템 권한 확보와 이미지 템플릿 준비입니다.
이걸 건너뛰면 스크립트는 실행돼도 클릭이 먹히지 않거나, 엉뚱한 화면을 인식하게 됩니다.
특히 macOS에서는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 손쉬운 사용’ 메뉴에서 Python이나 실행 파일에 접근 권한을 부여해야 하고, Windows에서는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지 않으면 마우스 조작이 제한되기도 합니다.
📌 권한 설정 체크리스트
- 🔐macOS: 시스템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 손쉬운 사용에서 Python 또는 터미널 앱에 체크
- ⚙️Windows: Python 스크립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 🧩리눅스: xlib 및 GUI 접근 권한 확인
이 과정을 생략하면 PyAutoGUI가 마우스를 움직이거나 키보드를 입력할 때, 아무 반응이 없거나 PermissionError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단계는 단순한 설정이 아니라 스크립트의 ‘출발점’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 이미지 캡처(템플릿) 세팅
PyAutoGUI의 강력한 기능 중 하나가 바로 화면 인식 기반 자동 클릭입니다.
즉, 우리가 직접 좌표를 일일이 적는 대신 ‘찾을 버튼 이미지’를 준비해두면, 그 이미지가 화면에서 나타나는 위치를 자동으로 찾아 클릭합니다.
이때 중요한 건 해상도와 UI 스케일 비율이 동일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다른 해상도나 다크 모드에서 캡처한 이미지는 인식률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import pyautogui
# 예: 'start_button.png' 이미지가 화면에 보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클릭
button = pyautogui.locateCenterOnScreen('start_button.png', confidence=0.9)
if button:
pyautogui.click(button)
else:
print("버튼을 찾지 못했습니다.")
위 코드처럼 locateCenterOnScreen() 함수를 이용하면, 미리 준비해둔 이미지 파일을 기준으로 화면을 탐색하고 좌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바로 PyAutoGUI를 단순 좌표 매크로와 차별화시키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 이미지 캡처는 실행 환경과 동일한 해상도에서, 동일한 밝기 모드로 준비해야 인식률이 높습니다.
💡 TIP: 버튼 이미지 파일 이름을 ‘step01_login.png’, ‘step02_start.png’처럼 순서대로 저장해 두면, 나중에 디버깅할 때 훨씬 편합니다.
💎 핵심 포인트:
PyAutoGUI 자동화의 안정성은 준비 단계에서 결정됩니다.
권한 문제나 이미지 인식 불일치는 대부분 이 시점에서 해결할 수 있으니, “작동이 안 된다” 싶으면 먼저 이 부분부터 다시 점검해 보세요.
⏱️ 대기와 행동 단계의 자동 클릭 로직
PyAutoGUI 스크립트에서 대기(wait)와 행동(action) 단계는 사람의 눈과 손을 대신하는 구간입니다.
자동화를 짜면서 이 두 단계를 잘못 설계하면, 클릭 타이밍이 어긋나거나 화면이 준비되기도 전에 눌러버려 전체 로직이 꼬이게 됩니다.
즉, “화면 준비 → 클릭 실행”의 균형을 얼마나 잘 잡느냐가 자동화 성공률을 좌우합니다.
📌 대기 단계 설계의 핵심
대기 단계는 단순히 time.sleep()으로 시간을 지연시키는 게 아닙니다.
화면에 특정 이미지나 텍스트가 나타나는 걸 감지할 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PyAutoGUI는 이미지 탐색 기반으로 이걸 구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버튼이 등장해야만 다음 행동을 할 수 있는 경우, 그 버튼 이미지가 보일 때까지 루프를 돌며 기다리는 구조로 짜면 됩니다.
import pyautogui, time
def wait_for_image(image_path, timeout=15):
start = time.time()
while time.time() - start < timeout:
location = pyautogui.locateCenterOnScreen(image_path, confidence=0.9)
if location:
print("요소 감지 완료:", image_path)
return location
time.sleep(0.5)
print("요소 탐색 실패:", image_path)
return None
이런 식으로 대기 단계를 설계해 두면, 화면 렌더링이 느린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합니다.
반면 단순 시간 지연만 넣으면 컴퓨터 속도나 네트워크 환경이 바뀔 때마다 자동화 타이밍이 전부 달라집니다.
📌 행동 단계의 효율적 구조
행동 단계에서는 클릭, 입력, 드래그, 단축키 조합 등 사람이 직접 하는 동작을 그대로 시뮬레이션합니다.
PyAutoGUI는 click(), write(), hotkey() 등 직관적인 함수를 제공하기 때문에 간단히 조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동작들이 너무 빠르게 이어지면 화면이 아직 반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반드시 짧은 간격의 지연을 주는 게 좋습니다.
def perform_actions():
button = wait_for_image('start_button.png')
if button:
pyautogui.click(button)
time.sleep(0.5)
pyautogui.write("자동화 테스트 시작", interval=0.05)
pyautogui.press('enter')
else:
print("버튼을 찾지 못했습니다.")
위 코드는 버튼을 찾은 뒤 클릭하고, 텍스트를 입력한 다음 엔터를 누르는 기본 동작입니다.
이런 형태로 각 행동을 함수 단위로 나눠두면 나중에 재사용하기도 편하고, 유지보수도 쉬워집니다.
💬 PyAutoGUI는 기본적으로 인간 반응 속도보다 빠르게 동작하므로, 클릭 사이에 0.2~0.5초 정도의 딜레이를 넣는 것이 좋습니다.
💡 TIP: PyAutoGUI의 pyautogui.PAUSE 속성을 사용하면 모든 함수 실행 사이에 자동으로 지연 시간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 핵심 포인트:
대기 단계는 “언제 행동해야 하는가”, 행동 단계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부분입니다.
이 두 단계를 정교하게 구분하면, PyAutoGUI 스크립트의 안정성과 재현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집니다.
🔍 검증 단계에서 결과 확인하는 법
PyAutoGUI 자동화의 신뢰성을 좌우하는 단계가 바로 검증 단계입니다.
이 부분이 없으면 자동화는 단순히 “눌렀다”로 끝나버리고, 실제로 원하는 결과가 나왔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버튼을 클릭했는데 서버 응답이 늦어 화면이 갱신되지 않았다면, 스크립트는 그냥 다음 단계로 넘어가 버립니다.
이때 검증 로직이 있으면 “화면이 바뀌었는가?”, “성공 메시지가 떴는가?”를 체크하고, 아니라면 다시 시도하거나 오류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인식으로 결과 검증하기
가장 많이 쓰는 검증 방식은 locateOnScreen() 함수를 이용해 특정 성공 메시지나 결과 화면의 일부 이미지를 탐색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작업 완료”라는 문구나 체크 표시가 뜨는지 찾는 거죠.
이 방식은 간단하면서도 시각적으로 확실합니다.
def verify_success(image='success_msg.png'):
result = pyautogui.locateOnScreen(image, confidence=0.9)
if result:
print("✅ 작업 성공 확인")
return True
else:
print("❌ 성공 메시지를 찾지 못했습니다.")
return False
이렇게 구현해 두면, 실제 클릭 이후 화면이 정상적으로 바뀌었는지 즉시 검증할 수 있습니다.
단, 이미지 매칭은 화면 해상도나 색상 모드에 따라 미묘한 차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confidence 파라미터(유사도)를 조정하며 테스트하는 게 중요합니다.
📌 텍스트 검증 방식
PyAutoGUI 자체에는 OCR(문자 인식) 기능이 없지만, pytesseract 라이브러리와 함께 쓰면 화면에 표시된 텍스트를 추출해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결과 페이지의 특정 문구가 ‘SUCCESS’인지 확인하거나, 숫자값이 기대치와 일치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import pytesseract
from PIL import ImageGrab
def verify_text(target="SUCCESS"):
img = ImageGrab.grab(bbox=(500, 300, 900, 400)) # 특정 영역 캡처
text = pytesseract.image_to_string(img)
if target in text:
print("✅ 문구 확인됨:", target)
return True
else:
print("❌ 문구 미검출:", text)
return False
이 방식은 이미지 대신 텍스트를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색상이나 그림자 차이에 덜 민감합니다.
특히 보고서 자동화나 웹 결과 페이지 검증에 많이 활용됩니다.
💬 검증 단계는 스크립트의 ‘자기 점검’ 기능입니다. 결과를 직접 눈으로 보는 대신, 코드가 대신 판단하게 만드는 것이죠.
💡 TIP: 이미지 검증과 텍스트 검증을 함께 쓰면 정확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예를 들어, 성공 메시지 이미지가 있고 그 안에 “완료”라는 글자가 포함돼야 최종 성공으로 판단하도록 설계하면 됩니다.
💎 핵심 포인트:
검증 단계는 단순 성공 여부를 체크하는 수준이 아니라, 자동화가 ‘정상 작동 중인지’ 스스로 판단하는 두뇌 역할입니다.
이 단계를 세밀하게 설계해야 진짜 안정적인 자동화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 리포트 단계로 로그와 보고서 남기기
자동화가 끝난 뒤엔 결과를 남겨야 합니다.
이게 바로 리포트 단계의 역할입니다.
단순히 성공 여부를 출력하는 수준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 어떤 작업이 수행되었는지를 기록해 두면 유지보수와 문제 대응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특히 기업 환경에서는 자동화 결과를 슬랙이나 이메일로 보고하는 시스템을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기본 로그 기록 구조
로그는 자동화의 ‘흔적’입니다.
보통 날짜별로 저장하며, 성공·실패 여부와 메시지를 함께 기록합니다.
이 과정을 간단히 자동화하려면 Python의 기본 모듈인 logging을 활용하면 됩니다.
import logging
from datetime import datetime
def setup_logger():
today = datetime.now().strftime("%Y%m%d")
logging.basicConfig(filename=f"auto_log_{today}.log",
level=logging.INFO,
format='%(asctime)s [%(levelname)s] %(message)s')
def report_result(success=True, msg=""):
if success:
logging.info(f"✅ 성공: {msg}")
else:
logging.error(f"❌ 실패: {msg}")
이렇게 작성해 두면, 매일 자동으로 새 로그 파일이 생성되고, 실행 결과가 시간과 함께 누적됩니다.
특정 날짜에 어떤 자동화가 실패했는지 추적할 때도 유용합니다.
📌 스크린샷 리포트 추가하기
로그만으로 부족하다면, 실행 후 화면을 캡처해 저장하는 것도 좋습니다.
PyAutoGUI에는 screenshot() 함수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 도구 없이 화면 저장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자동화 결과를 캡처해 ‘success.png’로 저장하면 나중에 검증용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import pyautogui
from datetime import datetime
def capture_report():
filename = datetime.now().strftime("report_%Y%m%d_%H%M%S.png")
pyautogui.screenshot(filename)
print("📸 화면 캡처 저장 완료:", filename)
이 기능을 검증 단계 이후에 붙이면, 성공 시에는 ‘성공화면.png’, 실패 시에는 ‘에러화면.png’로 자동 저장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결과를 이미지로 남겨두면 자동화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집니다.
📌 슬랙이나 이메일로 결과 전송하기
보고 과정을 완전히 자동화하고 싶다면, Python의 requests나 smtplib을 이용해 리포트를 외부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슬랙 웹훅을 설정해두면, 작업이 완료될 때마다 자동으로 메시지를 보내게 만들 수 있습니다.
import requests
def send_slack_report(message):
webhook_url = "https://hooks.slack.com/services/xxxx/xxxx/xxxx"
payload = {"text": message}
requests.post(webhook_url, json=payload)
이렇게 하면 자동화 결과가 실시간으로 전달되어, 원격에서도 작업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리포트 단계는 단순 결과 출력이 아니라 ‘자동화의 마지막 피드백 루프’ 역할을 합니다.
💎 핵심 포인트:
리포트 단계는 자동화를 사람에게 연결하는 마지막 고리입니다.
결과를 눈으로 보고, 언제든 추적할 수 있도록 로그·캡처·알림 체계를 함께 구성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형태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PyAutoGUI가 클릭을 못 하는 이유는 뭔가요?
macOS에서는 ‘손쉬운 사용’ 권한을, Windows에서는 관리자 권한 실행이 필요합니다.
권한이 없으면 PyAutoGUI의 마우스 입력이 차단됩니다.
이미지 인식이 잘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캡처 이미지는 실제 실행 환경과 동일한 해상도, 다크 모드 여부로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confidence 값을 0.8~0.9로 조정하면 인식률이 개선됩니다.
자동 클릭이 너무 빨라서 오류가 납니다.
pyautogui.PAUSE를 0.3~0.5초 정도로 설정하거나, 각 동작 사이에 time.sleep()을 추가해 속도를 조절하세요.
PyAutoGUI로 여러 모니터에서 자동화를 실행할 수 있나요?
단, 모든 모니터가 같은 해상도와 DPI 비율을 사용해야 하며, 이미지 인식은 기본적으로 주 모니터 기준으로 작동합니다.
필요 시
region 옵션을 이용해 특정 화면 영역만 인식하게 설정하세요.
화면이 바뀔 때까지 기다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locateOnScreen()이나 locateCenterOnScreen()을 이용해 원하는 이미지가 등장할 때까지 반복 탐색하는 방식을 쓰세요.단순한
time.sleep()보다 훨씬 안정적입니다.
PyAutoGUI로 브라우저 자동화를 해도 되나요?
브라우저 자동화는 Selenium이나 Playwright 같은 전문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정적입니다.
PyAutoGUI와 OCR을 함께 쓰는 이유가 뭔가요?
이 조합은 데이터 입력·결과 검증 자동화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자동화 도중 오류가 났을 때 중단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Ctrl + C로 강제 종료할 수 있습니다.또한 코드 상단에
pyautogui.FAILSAFE = True를 설정하면, 마우스를 화면 왼쪽 위(0,0)로 이동시켜도 즉시 중단됩니다.
📘 PyAutoGUI 자동화 구조를 완성하는 핵심 정리
지금까지 살펴본 PyAutoGUI 자동화의 전체 구조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준비(권한/이미지) → 대기 → 행동 → 검증 → 리포트.
이 다섯 단계는 단순히 실행 순서가 아니라, 자동화의 안정성과 재현성을 보장하는 ‘설계 프레임워크’입니다.
준비 단계에서 권한과 이미지 템플릿을 확실히 갖추면 PyAutoGUI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대기 단계에서 조건을 정확히 감지하면 타이밍 오류가 줄어듭니다.
행동 단계에서는 클릭·입력·단축키를 적절히 조합해 실제 작업을 수행하고,
검증 단계에서 그 결과가 맞는지 확인하면 오작동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리포트 단계에서는 로그, 캡처, 메시지 보고로 결과를 체계적으로 남겨 자동화가 ‘보이는 시스템’으로 완성됩니다.
이 구조를 지켜 작성된 PyAutoGUI 스크립트는 단순 반복 매크로를 넘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작은 로봇’이 됩니다.
하루 10분짜리 클릭 루틴이 하루 한 번 버튼 실행으로 끝나고,
검증과 보고까지 자동으로 돌아가는 순간, 여러분의 컴퓨터는 훨씬 똑똑한 도우미로 바뀌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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