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파이썬 사용자 정의 예외 만들기, 직접 예외 클래스를 작성해보세요

파이썬 사용자 정의 예외 만들기, 직접 예외 클래스를 작성해보세요

📌 내 프로그램에 딱 맞는 오류 메시지를 만들고 싶다면 이 방법을 꼭 알아두세요

파이썬을 공부하다 보면 어느 순간 기본으로 제공되는 예외만으로는 원하는 동작을 구현하기 어려운 순간이 찾아옵니다.
단순한 에러 메시지로는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아, 디버깅도 힘들고 유지보수에도 어려움이 생기죠.
이럴 때 바로 필요한 것이 사용자 정의 예외입니다.
자신만의 예외 클래스를 만들면, 상황에 맞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설정할 수 있고, 코드의 가독성과 신뢰성도 크게 향상됩니다.
오늘은 그 방법을 차근차근 소개해드릴게요.
파이썬의 예외 처리 구조부터 직접 만드는 방법까지 친절히 설명드리니, 초보자분들도 걱정하지 마세요.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이 글에서는 Exception 클래스를 상속해서 사용자 정의 예외를 만드는 방법을 중심으로 실제로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까지 자세히 살펴봅니다.
기본 구조부터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예시, 그리고 팁까지 정리해드리니 한 번에 정리하고 싶다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 예외 처리란 무엇인가요?

예외 처리는 프로그램 실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감지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0으로 나누기, 존재하지 않는 파일 열기, 잘못된 인덱스 접근 등이 대표적인 예외 상황이죠.
이런 상황에서 아무런 처리를 하지 않으면 프로그램은 즉시 중단되며, 사용자에게도 당황스러운 오류 메시지만 표시됩니다.

파이썬은 다양한 내장 예외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ZeroDivisionError, FileNotFoundError, IndexError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예외들은 try-except 블록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프로그램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예외 처리를 하지 않으면 프로그램이 중단됩니다
  • 🛠️try-except 구문으로 예외 발생에 대비하세요
  • 🔍예외 메시지는 문제의 원인을 알려주는 힌트입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목적과 상황에 따라 기존 예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조건에서만 발생하는 논리적 오류를 명확하게 표현하고 싶을 때, 사용자 정의 예외를 도입하면 훨씬 유리합니다.

💎 핵심 포인트:
예외 처리는 단순히 오류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의 신뢰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입니다.

🧱 Exception 클래스를 상속하는 이유

파이썬에서 사용자 정의 예외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Exception 클래스를 상속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파이썬의 예외 처리 메커니즘은 모든 예외를 이 Exception 클래스의 자식으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즉, 직접 만든 예외가 try-except 구문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려면, Exception을 기반으로 만들어져야 하죠.

예외는 기본적으로 raise 문을 통해 발생시키는데, 이때도 Exception의 서브클래스만 raise 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냥 일반 클래스나 다른 객체를 raise 하려 하면 TypeError가 발생하게 됩니다.

💬 사용자 정의 예외 클래스는 반드시 Exception 클래스를 상속해야 하며, 이는 파이썬 예외 처리 체계의 필수 조건입니다.

또한 Exception을 상속하면 기본적인 에러 메시지 출력 기능, traceback 정보 전달, 로그 기록 등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에러 메시지를 커스터마이징하거나, 추가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도 쉽게 구현할 수 있죠.

CODE BLOCK
class MyCustomError(Exception):
    pass

raise MyCustomError("사용자 정의 예외 발생!")

위와 같이 Exception을 상속하면, 일반 예외와 동일하게 raise로 발생시키고, except로 잡아낼 수 있습니다.
덕분에 사용자 정의 예외도 파이썬 시스템과 완전히 호환되는 예외로 작동하게 됩니다.



🛠 사용자 정의 예외 클래스 만드는 법

사용자 정의 예외 클래스는 매우 간단한 구조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ception 클래스를 상속받고, 생성자나 문자열 표현을 원하는 방식으로 커스터마이징하면 끝입니다.
기본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CODE BLOCK
class CustomError(Exception):
    def __init__(self, message):
        super().__init__(message)

위 코드에서 super().__init__(message) 부분은 부모 클래스인 Exception의 생성자를 호출해, 예외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str(CustomError("오류"))를 호출했을 때 오류 메시지가 문자열로 반환되고, 예외 객체가 로그에도 정상 출력됩니다.

📌 추가 정보 전달하기

단순한 메시지 외에 코드, 사용자 정보, 상황 등 추가 데이터를 예외 객체에 포함시킬 수도 있습니다.
다음 예시는 사용자 ID와 함께 오류 정보를 담는 구조입니다.

CODE BLOCK
class LoginError(Exception):
    def __init__(self, message, user_id):
        self.user_id = user_id
        super().__init__(f"{message} (user: {user_id})")

이처럼 원하는 만큼 필드를 추가하고 메시지를 꾸며서 보다 상황에 맞는 예외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를 활용하면 에러 로그 분석도 한층 수월해지고, 유지보수 시에도 원인 파악이 쉬워집니다.

💡 TIP: 예외에 추가 정보를 담을 땐, 객체의 속성으로 저장하면 후속 처리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 정의 예외 실전 활용 예시

사용자 정의 예외는 단순한 문법 공부를 넘어서, 실제 코드 구조를 보다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만들어주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실제 업무나 프로젝트에서도 오류 발생의 맥락을 분명히 하기 위해 많이 사용됩니다.

📌 입력 값 유효성 검사 예시

다음은 입력 값이 유효하지 않을 때 사용자 정의 예외를 활용하는 예시입니다.

CODE BLOCK
class NegativeValueError(Exception):
    pass

def set_price(value):
    if value < 0:
        raise NegativeValueError("가격은 음수가 될 수 없습니다.")
    print(f"설정된 가격: {value}원")

이렇게 작성해두면, 단순한 ValueError보다 훨씬 의미 있는 오류 메시지로 상황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종류의 예외를 명확히 구분해 코드 가독성도 높아집니다.

📌 인증 실패 시 사용자 정의 예외 사용

인증 절차 중에도 사용자 정의 예외를 자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로그인 실패 시, 사용자 상태나 원인에 따라 각각 다른 예외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CODE BLOCK
class AuthError(Exception):
    pass

class InactiveUserError(AuthError):
    pass

class InvalidPasswordError(AuthError):
    pass

이렇게 상속 구조를 만들어 놓으면, 공통적으로 AuthError로도 처리할 수 있고, 세부적인 분기도 가능합니다.
즉, 세분화된 에러 처리 로직단일화된 예외 관리가 모두 가능해집니다.

💎 핵심 포인트:
사용자 정의 예외는 단순한 기능 구현을 넘어서, 코드의 명확성, 구조화, 디버깅 효율성까지 향상시키는 도구입니다.



🔎 사용자 정의 예외 작성 시 주의할 점

사용자 정의 예외는 매우 유용하지만,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코드의 복잡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반드시 염두에 두고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단순히 이름만 바꾸는 수준이라면 굳이 사용자 정의 예외를 만들 필요 없습니다
  • 🔁이미 존재하는 예외 클래스를 재정의하거나 중복 선언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기능보다는 ‘의미’에 중점을 두고 예외를 설계하세요
  • 🧩예외 이름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작성해야 디버깅이 수월해집니다

또한 예외 클래스를 너무 세분화해서 만들면 예외 처리 코드가 지나치게 복잡해져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상속 구조를 이용해 상위 예외로 묶거나, 공통 기능을 하나의 클래스에 통합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단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의: 사용자 정의 예외는 개발자만의 코드가 아닌, 협업과 유지보수까지 고려한 이름과 구조를 갖추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사용자 정의 예외는 매우 강력한 도구이지만, 명확한 목적이 있을 때에만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접근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사용자 정의 예외는 꼭 필요한가요?
필수는 아니지만, 상황에 맞는 의미 있는 메시지나 로직 처리를 위해 매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Exception이 아닌 다른 클래스를 상속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사용자 정의 예외는 반드시 Exception 또는 그 하위 클래스를 상속해야만 raise 및 except에서 정상 작동합니다.
예외 메시지는 어디서 정의하나요?
예외 클래스의 생성자(__init__)에서 전달받은 메시지를 Exception 부모 클래스에 넘기면 됩니다.
예외 클래스 안에 속성을 추가해도 괜찮나요?
네, 예외에 필요한 정보를 속성으로 추가하면 이후 로깅이나 디버깅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기존 예외 클래스와 사용자 정의 예외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네이밍이나 모듈 구조로 구분하며, 대체로 사용자 정의 예외는 프로젝트 내에서 별도 파일에 정의합니다.
사용자 정의 예외를 어디에 정의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는 별도의 exceptions.py 파일을 만들어 관리하는 것이 유지보수에 유리합니다.
다양한 사용자 정의 예외를 어떻게 관리하나요?
공통 부모 예외 클래스를 정의한 후, 하위 클래스로 세분화하면 일관성과 유지보수가 쉬워집니다.
사용자 정의 예외는 로그에 자동으로 출력되나요?
raise된 예외는 기본적으로 traceback에 기록되므로 로그로 남습니다. logging 모듈과 함께 사용하면 더 정교한 기록이 가능합니다.

🧠 파이썬 예외를 더 똑똑하게 다루는 방법

파이썬에서 제공하는 기본 예외만으로도 많은 상황을 처리할 수 있지만, 프로그램이 커지거나 다양한 사용 시나리오를 다루다 보면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사용자 정의 예외는 여러분의 코드에 맥락과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Exception 클래스를 상속해 나만의 예외를 정의하면, 디버깅이 쉬워지고 유지보수도 훨씬 편리해집니다.
단순히 오류를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예외를 설계하고 문서화하는 과정 자체가 프로그램의 품질을 높이는 과정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사용자 정의 예외의 개념부터 실전 코드 작성, 활용 예시, 주의사항까지 상세히 안내해드렸습니다.
이제 여러분도 보다 체계적이고 의미 있는 예외 처리를 설계할 수 있을 거예요.
실무에서 바로 적용해보며 경험을 쌓아보세요!


🏷️ 관련 태그 : 파이썬예외처리, 사용자정의예외, Exception상속, 파이썬기초, 파이썬클래스, 에러로그분석, 파이썬실전, 프로그래밍팁, 파이썬오류관리, 예외설계